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윤진이 남편 김범수와의 첫 데이트를 회상했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는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비, 베컴, 마이클 조던 등 유명인의 통역사로 유명한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이날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가 첫 데이트 때 빨간색 스포츠카를 몰고 왔다"면서 "(이범수가)'어디에 서 있으면 시끄러운 차가 갈 것이다'고 얘기해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부르릉 하고 오더라. 쑥스럽게 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이윤진은 "보통 그런 스포츠카 타고 좋은 레스토랑 예약해 '너를 위해 준비했어'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저희는 청년 범수의 꿈을 키우던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갔다"며 "'이게 데이트인가'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1대100'은 1대100의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