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이 1주년을 맞아 6명의 새 멤버가 합류한 가운데, 일본 대표 유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새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를 비롯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가 등장했다.
기존 12명의 멤버 중 반을 대폭 물갈이 되면서 네티즌들은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기존 일본 대표 타쿠야를 빼고 새로운 일본 대표 유타의 합류에 의문을 표했다. 무엇보다 유타가 SM루키즈(SM엔터테인먼트 데뷔조 연습생) 소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더욱 거센 항의를 하고 있다.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타쿠야 내놔" "일본 넣을 거면 타쿠야 왜 뺌?" "원래 목적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생각 등 여러 차이를 나누자는 거였으니 그런 취지에선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은 이해 안 감. 멀쩡한 타쿠야가 왜 나갔는지 모르겠음" "비정상회담 초심을 잃었다" "SM의 예능 밀어넣기 진짜 불편하다" 등 부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새로운 인물 등장에 재밌었다" "내심 서운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이제서야 균형이 맞춰진 것이라 생각함" "신선하니 재밌네요" "새 멤버들 환영해요" "진짜 회담을 보는 기분. 신멤버들의 활약 기대됩니다" "다국적 문화토론인데 그 나라 그 멤버만 끌고 갈 수는 없는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새로운 멤버가 합류한 '비정상회담' 6일 방송은 4.68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주 방송보다 1.4%P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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