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오는 10일 발표예정인 서울 시내면세점 경쟁의 승부수를 띄웠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삼우와 함께 참여한 '듀티 프리 아시아(Duty Free Asia)'가 다른 경쟁업체들과는 차별화된 면세점 입지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및 관광 인프라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대한 노하우 등을 앞세워 출사표를 던진다고 7일 밝혔다.
Duty Free Asia는 경복궁, 광화문, 인사동, 북촌, 삼청동 등에 인접해 최고의 주변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관광버스 5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시내 관광과 쇼핑의 최적화된 입지인 셈이다.
더불어 송승헌, 이미연, 김현주, 강남 등 다수의 스타 소속사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20% 지분을 가지고 사업파트너로 직접 합류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향후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전시, 체험공간 등의 다양한 한류콘텐츠로 관광객들이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곧 제작될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의 촬영공간이나 홍보의 공간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Duty Free Asia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닌 경복궁 등 인근 주요 관광지와 한류스타가 함께하는 한류콘텐츠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복합체험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