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제15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공모전’ 수상작을 7월 한 달간 전국 점포에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대형마트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환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공모전’ 입선 이상 수상작 총 2500점을 각 점포 곳곳에 전시하게 된다.

올해 접수된 어린이들의 작품 6만4892점을 일렬로 나열하면 약 26km로 청계천(10.8km)의 2.5배, 인천대교(18.3km)의 1.5배에 해당된다. 역대 누적 참가자 총 44만6370명 어린이들 작품을 이으면 약 176km로 서울 대전간 거리(160km)보다 길고, 면적으로는 4만8000㎡로 잠실야구 경기장(13,880㎡) 3.5개를 채우는 규모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환경그림공모전임을 입증했다.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은 “수상 여부에 관계 없이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의 작품에 환경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참가작 전 점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