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는 2차 예선에 임하는 17살 래퍼 양홍원 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교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양홍원 군은 자신을 “17살 래퍼”라고 소개했다. 이에 “산이는 대단한 자신감이다. 자신을 래퍼라고 소개했다”며 실력을 궁금해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양홍원 군은 예상을 뛰어넘는 완벽한 랩으로 심사위원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그 결과 양홍원 군은 올패스로 2차 예선을 통과했다.
산이는 “너 뭐야 어디서 나타난 거야? 너 진짜 재능있다”며 칭찬했다. 이에 지코는 “랩 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다. 양홍원 군은 “1년 됐다”고 말했고 심사위원들은 또 한 번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버벌진트는 “1년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정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고 평했고 타블로는 “저런 친구가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지금까지 랩 한 거냐”고 말했다. 이외에도 심사위원들은 “뭐하다 나타난 거냐” “반전이다” “대박”이라며 극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