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KB투자증권이 6개 은행지주와 은행의 2분기 순이익을 1조4929억원으로 예상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6개 은행지주 및 은행 2분기 순이익은 1조49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0%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순이익 규모는 2014년 2분기 발생했던 우리은행의 법인세 환급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대기업에 대한 일회성 충당금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분기 순이자마진 부분이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취급에 따른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분간 순이자마진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은행업종 주가도 순이자마진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