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생산기업인 파인디지털에 대해 "경쟁 영세업체들의 자연적인 구조조정으로 네비게이션 사업의 수익성이 과거대비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보고서를 통해 "블랙박스 사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과거 네비게이션 사업의 성장기 시기와 유사해 경쟁기업들이 많아 수익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거치형 네비게이션 일본판매를 시작했다"며 "일본 네비게이션 시장은 국내의 3배로 추정되며 일본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블랙박스도 비슷한 유통채널을 통해 일본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