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3일 매일유업과 관련, 최근 결정된 원유가격 동결로 인해 리스크가 완화됐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조용선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원유재고는 여전히 부담스럽지만 점진적 완화 양상 보이고 있다"며 "지난달 30일 원유 가격동결 결정에 따른 원가 리스크 완화와 자회사 엠즈씨드의 사업 확장계획 등에서 비롯한 중장기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향후 원유재고 축소를 위한 정부·협회·매일유업 차원의 다각적 접근을 통해 평년 수준으로 안정화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중국향분유 매출성장 지속과 흰우유 수출 재개로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