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현재 주가를 IM부문의 우려가 충분히 반영된 바닥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IM 은 기대치 부합하나, S.LSI 와 CE가 예상대비 부진할 것으로 판단해 2분기 영업이익을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7조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15년 실적 기준 삼성전자의 사업부문별 영업가치는 반도체 134.7 조원, IM 89.7 조원, DP 14.5 조원, CE 4.9 조원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국내 Market Risk를 고려하여 20% 할인하더라도 보통주 가치는 188만원에 육박한다.
그는 "시장에서 우려하는 IM 부문의 영업가치를 Zero 로 놓더라도, 보통주의 주당 가치는 132 만원"이라고 현재의 주가가 바닥임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