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해외주식펀드의 비과세 제도가 시행되며 펀드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장기 성장 스토리가 있는 중국펀드와 헬스케어펀드에 자금이 몰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일 "지난 29일 정부는 해외투자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며 "해외주식펀드 비과세와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도 신설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해외주식펀드의 비과세는 해외주식펀드의 폭발적 성장을 가져왔으며 비과세 종료 이후 해외주식펀드 규모는 그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번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는 10년의 비과세 기간이 있으므로 장기 성장 스토리가 있는 펀드, 중국주식펀드로 자금 유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김 연구원은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