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신한카드가 카자흐스탄에서 첫 번째 해외영업을 시작한다.
2일 신한카드는 지난 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자사 1호 해외법인인 ‘신한파이낸스’ 개소식을 갖고 현지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를 비롯해 주 카자흐스탄 대사, 알마티시 관계자, 자동차 제휴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오는 9월부터는 소액신용대출 상품, 2017년 리스상품 출시 등 사업영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에서의 성공적 론칭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이머징마켓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각국의 금융 환경을 면밀히 검토해 해외법인 추가 설립도 검토 중이다.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는 "신한카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 선진금융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려 ‘Global 신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