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증권은 2일 이마트에 대해 6월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9만원을 유지했다.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2 조 5930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137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총 매출액은 4월 6.7%, 5월 6.4% 성장했으나 6월에는 10%의 역신장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스 사태로 오프라인 고객이 줄어든 탓에 트레이더스는 성장이 둔화됐고 온라인몰은 성장했다"며 "부정적 소비모멘텀은 여름 휴가시즌을 고비로 회복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