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글로벌 덴탈 이미징 전문기업 바텍에 대해 "올 2분기 매출액 572억원, 영업이익 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3%, 9.5%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5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해외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PaX-i3D 스마트 제품의 유럽 CE인증이 예상되고 있어 2분기에 유럽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 "해외 주요고객의 중장기적 계약과 재계약 추진으로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전세계 덴탈 장비시장은 18.6억 달러로 10%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유,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에 걸쳐 재고자산 폐기손실 발생에 따른 순이익 실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되면서 주가는 상승세로 전환 최근 3개월간 31%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바텍의 디텍터 전문 제조업체인 자회사 레이언스에 대해선, "시너지 효과 증가와 함께 하반기 IPO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