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7회에서는 차미연(이혜숙)에게 협박의 강도를 높이는 백리향(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리향은 미연에게 “나는 시간 길게 못준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라며 그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미연이 별 반응이 없자 리향은 미연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시어머니 왕여사(김영옥)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딴 미연을 따라 타 “너 미연이 맞지?”라며 아는 척을 한다. 당황한 미연은 “어머니 내리세요”라며 왕여사를 데리고 급히 내리려 한다. 하지만 리향은 그런 미연의 팔을 붙잡으며 “이러면 섭하지”라고 비아냥거린다.
한편 황금복(신다은)은 엄마 황은실(전미선)의 것으로 예상되는 시신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는 “엄마 제발”이라고 읊조리며 급히 집을 나선다. 그리고 같은 시각 강태중(전노민) 역시 어딘가로 급히 향한다.
‘돌아온 황금복’ 17회는 오늘(1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