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NH투자증권은 1일 블루콤에 대해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수요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최준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웨어러블 시대에 도래하면서 무선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그 중에서도 블루투스 헤드셋 수요증가가 전망된다"면서 "블루콤은 2014년에 575만대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출하한 것으로 추정되며, 2015년 출하량은 42.6% 증가한 820만대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1) 신규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 출시, 2) 중화권 거래선향 스마트폰 부품 매출확대 통해 매출액 615억원 (+5.7% y-y, +41.5% q-q), 영업이익 98억원(-17.3% y-y, +39.1% q-q) 기록하며 분기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연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500억원 (+27.2% y-y), 영업이익 399억원(+19.1% y-y)으로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