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부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 한국신탁은행에서 금융권 업무를 시작했으며 1982년 신한은행의 개설준비위원(창립 멤버)으로 전무를 거쳐 신한생명 사장을 지냈다.
이후 신한생명과대한생명 사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교보생명의 상임고문으로 들어와 지난해 말부터 보험사업담당 부회장을 맡아 왔다.
2009년 민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화보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보험으로 바꾸는 법 개정을 이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