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이수경이 강경준을 밀어낸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31회에서는 마인성(이수경)에게 다가가는 소정근(강경준)이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근은 인성에게 “자연스러운 감정을 왜 억지로 부인하죠?”라고 묻는다. 이에 인성은 “소 대리야말로 왜 이러는 건데?”라며 자꾸 자신에게 다가오는 정근을 불편해한다.
하지만 정근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퇴근하는 인성에게 “이따가 잠깐 볼 수 있어요? 집 근처로 갈게요”라며 할 말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인성은 “난 할 이야기 없어요”라며 또 한 번 선을 긋는다.
한편 홍애자(김혜옥)은 유치원에서 마치고 나오는 백미나(고연아)를 집으로 데려간다. 마지성(우희진)은 “왜 엄마가 데리러 가요?”라고 묻고 애자는 “엄마 손녀딸도 되잖아”라고 말한다.
이 사실을 안 허은숙(박해미)은 다시 미나를 찾으러 애자 네로 간다. 은숙은 지성에게 전화해 “나 지금 니네 친정에 와있어. 미나 다시 데려갈 거야. 그런 줄 알아”라고 통보한다.
‘딱 너 같은 딸’ 31회는 오늘(30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