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무림SP가 그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화장품 부자재(C.C.P, Cast Coated Paper) 부문의 성장이 재평가 받을 것이라는 관측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무림SP는 전일대비 570원, 9.79%오른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무림SP에 대해 부진했던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화장품 부자재의 성장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석모 연구위원은 "계열사 무림페이퍼가 인쇄용지 가격인상으로 본업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며 "또 다른 계열사 무림P&P도 국제펄프가격 인상으로 펄프사업부문 적자에서 올해 2분기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림SP의 C.C.P는 높은 광택과 평활성을 가진 종이로 고급화장품 포장지에 사용된다"며 "국내 시장점유율은 86%"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