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중국 대표 온라인여행사인 '취날닷컴'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3일부터 중국에서 국내 호텔상품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취날닷컴은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의 자회사다. 현재 약 250개 여행사, 46만8000개 호텔, 12만5000개 항공 노선과 업무 협약을 맺고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다.
내달 13일 본격 론칭하면 취날닷컴에서 서울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350개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다. 향후 순차적으로 리조트 및 팬션 예약 상품까지 제공한다.
이외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하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과도 업무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인터파크투어 이기황 상무는 "이버 제휴는 인터파크투어 서비스 이래 최초로 해외 사이트와 연동을 통한 국내숙박상품을 공급함으로써 해외시장개척의 의미가 있다"며 "최근 치열해지는 국내숙박예약시장의 경쟁환경에서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첫 번째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