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달 일본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일본의 5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이 내다 본 2.3% 증가를 웃도는 결과다.
다만 소매판매 증가율은 직전월인 4월의 4.9% 증가율에 비해서는 완만해진 것이다. 또한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는 같은 기간 4.2% 줄어들면며 4월 기록한 1.5%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5월 총 상업판매도 전년대비 2% 감소한 36조3990억엔으로 집계됐다. 앞서 4월에는 2.5% 증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