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쇼핑몰 개발 및 민자SOC사업 가시화로 디벨로퍼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상연 연구원은 "주택사업 호조로 현대산업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과 10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8%, 55.5%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 상승, 금리 조달 비용 축소로 원가율은 개선되고 있다"며 "이익 개선 추세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면세 사업권 획득시 자회사인 HDC신라면세점의 연결 이익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2016년 550억원, 2017년에는 15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