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7.59, 0.36% 내린 2077.9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도 하락 출발하며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19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전날 사자세에서 팔자세로 돌아섰다. 기관도 114억원 규모의 매도 포지션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만 13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215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통신, 음식료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세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지역 중 건설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는 지역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넓은 범위에서 건설 경기 회복이 시도되고 있는 만큼 건설, 기계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하락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등도 하락세다. 제일모직과 SK텔레콤만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이후 코스닥지수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등이 1~3%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