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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내달 22일 제주포럼…13일까지 참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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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박찬호·신수지 등 한자리

[뉴스핌=황세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22일부터 나흘간 제40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에서 만나는 통찰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창업세대와 경영 2세가 한자리에서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처음 시도된다.

창업세대로는 한국계 기업 최초 홍콩증시 상장한 곽정환 코웰이홀딩스 회장과 벤처 1세대의 대표격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경영 2세로는 외식업계 대표 여성 CEO인 남수정 썬앳푸드 사장, 어묵사업 백년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박용준 삼진어묵 실장, 한국인 최초로 세계 5대 광고제를 제패한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이 나온다.

또 포럼 첫째 날에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美 다빈치연구소장이 기조연설을,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에는 ‘중국판 포브스’라 불리는 후룬리포트의 창업자이자 발행인 루퍼트 후거워프가 세계의 부가 집중되는 중국의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모았으며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속살을 파헤친다.

인문학 분야 인기강사인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와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도 열린다. 뇌과학 권위자인 김 교수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활동하고 기능하는지를 통해 올바른 의사결정과 의미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관찰을 통해 얻어낸 빅데이타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아울러 박찬호, 신수지 등 스포츠 스타들도 연사로 나서 끊임없는 도전과 역경 속에서 피어난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방송인 김제동도 3일차 저녁 제주포럼을 찾는다. 김제동은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인 ‘상의 가족과 함께 하는 김제동 토크콘서트’의 진행을 맡는다.

포럼 마지막 날 폐막 강연으로는 마련된 ‘한국기업이 나아갈 길’에서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석학 장하준 英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일차 저녁 피아니스트 이지현의 사회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건강 요가, 메이크업, 마술, 디저트 케익 만들기 등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들도 마련된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올해 제주포럼은 지친 경영인들의 통찰과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사와 프로그램이 재도약을 모색하는 기업인들의 미래 경영 구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포럼 참가 신청은 이메일(jejuforum@korcham.net) 또는 팩스(02-6050-3427)로 하면 된다. 신청마감은 다음달 13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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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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