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는 24일 제주도와 호남권 이남에서 이미 시작됐다. 이날 제주도에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적지 않은 비가 내렸지만 밤 들어 소강상태를 보였다.
장마가 시작된 것과 관련, 기상청은 “24~25일 예상 강우량은 제주가 30~80㎜, 전남은 20~60㎜”라고 예보했다. 24일 제주도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최고 120㎜나 되는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가뭄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비가 올 확률은 지역별로 최고 90%지만 강우량은 완전한 해갈에는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장마는 26일 서울 및 중부권에 영향을 주다가 주말 해상으로 빠져나가겠다. 다만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다시 전국에 장마가 시작되겠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