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는 24일 밤 방송한 ‘가면’ 9회에서 물에 빠진 채 정신을 잃은 주지훈을 발견했다.
이날 ‘가면’에서 수애는 재빨리 수영장에 뛰어들어 남편을 끌어냈다. 직접 병원까지 동행한 수애는 주지훈의 옷까지 벗기고 환자복을 갈아입히는 등 정성을 다했다.
수애는 눈을 뜬 주지훈을 내려다보며 정말 걱정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수애는 “다신 그러지 말아요. 민우씨마저 없어지면 난 어떡해”라며 안도했다.
‘가면’ 초반 정략결혼한 수애는 점차 주지훈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 특히 이날 수애는 주지훈을 위해 직접 마련한 죽을 불어줬고 “침 튀었을 거야”란 투정에 “아니거든요”라고 응수해 신혼부부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딱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던 수애와 주지훈은 연정훈이 병실로 들어오면서 다시 어색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