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가가 합병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일대비 9500원, 5.52% 상승한 18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은 2600원, 4.04% 오른 6만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해 삼성물산과 합병에 성공하면 향후 1년간 50% 이상의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기 연구원은 "합병 성공과 추가적인 지배구조 변화를 고려한 합병 기업의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삼성물산 주가로 환산하면 10만 5000원"이라며 "합병에 성공한다는 전제 하에 주총 승인일부터 향후 일년간 50% 이상의 기대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합병이 성공하면 합병 시너지와 신사업 기대감, 지배구조 추가 개선 측면에서 양사 주주에게 모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