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이번주 은행주에 대해 "지금부터는 비중축소보다는 트레이딩(단기매매) 관점에서의 저가매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은행주 반등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상태이나 최근 하락으로 은행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8배까지 낮아져 주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밴드(범위)의 바닥권에 진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에 대한 시각이 제기되고 있어 금리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 경기둔화 우려도 상당히 크다는 점에서 은행주 반등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6월말이 다가오면서 중간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은행주 중에서는 우리은행과 하나금융이 중간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주당배당금은 각각 우리은행 250원, 하나금융 150원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