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2015년 트로트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신예 홍자가 김창렬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23일 방송분량의 녹음을 마쳤다며 "#김창렬의올드스쿨 터프하신 줄 알았지만 너무너무 따뜻한 분이셨던 #창렬오빠 완전 멋있으시고 #프로패셔널 해요;)...#김창렬올드스쿨 #forever 23일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응원의 문자 함!께!해요~!!!!!^^" 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창렬과 홍자는 오누이를 연상시키듯 다정한 모습으로 김창렬은 '엄지척' 포즈를, 홍자는 손가락 브이를 만들었다.
트로트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홍자의 데뷔곡 '그대여'는 1979년 전 동양방송(TBC) 주최 대학가요경연대회의 대상 수상자인 이정희가 1980년 발표한 동명 리메이크곡.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의 작곡가 오동식의 작품으로, 당시 KBS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다.
앞서 홍자는 지난 5월 4일 첫 데뷔 싱글앨범 '홍자시대'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그대여'로 트로트 차트에서 홍진영 '산다는 건'에 이어 벅스 2위, 엠넷 15위(최고 9위) 등 트로트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KBS2 '뮤직뱅크' MBC'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