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7회에서는 설현(주마리 역)이 자신의 어머니인 윤혜희(송선화 역)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선화는 피를 마시지 않는 마리에게 "배고프잖아, 얼른"이라며 다그쳤다.
이어 "속 끓여봐야 달라질거 없다. 어서 먹어. 제때 안 먹으면 일나"라고 말했다.
잠시 망설이던 '오렌지 마말레이드' 마리는 "나는 여기서 더 바라는 거 없어. 햇빛을 처음 봤던 날을 기억하거든. 그거면 돼요. 우리는 밝은 햇빛 아래서 살 수 있잖아"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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