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밤 방송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해 팔 골절 수술 후 숨진 소녀의 사연을 소개한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은 단순한 팔 골절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9세 소녀가 전신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영영 눈을 감은 황당한 사연을 추적한다.
특히 ‘리얼스토리 눈’은 소녀의 전신마취와 관련된 담당의사가 경찰조사를 앞두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실도 함께 전한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마취의인 K씨는 2014년 6월9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던 천안 쌍용동 소재 정형외과에 출근했다.
피로감을 호소하던 K씨는 링거주사를 맞다 의식을 잃었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K씨 주변에서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사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다만 경찰은 K씨의 사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의협신문 등 관련 매체들은 K씨의 사망과 관련, 당시 보도에서 "K씨가 개업실패와 여아의 죽음 등을 비관, 링거가 아닌 약물을 주사해 자살했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