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웹 표준 확산 및 웹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웹 관련 기업의 국제 웹 표준화(W3C) 단체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내 웹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비영리기관에는 W3C 회원가입비, 국제 표준회의 참가비 등 국제 웹 표준화 단체 활동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W3C는 인터넷 웹 기술 분야 국제 표준화 단체로 HTML5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재단 등 국내외 384개 기업, 비영리기관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W3C는 회원사에 국제 웹 표준 제안 자격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사간 W3C에서 논의 중인 최신 미래 웹 기술 트렌드를 교류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은 국내 기업들의 W3C 활동이 활발해지면 웹 표준 정보 획득 및 표준 제안 등이 가능해 웹 표준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