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사자세에 2040선을 회복했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7.02포인트, 0.34% 오른 2041.8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0.56% 오른 2046.19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장중 2051선까지 올랐지만 다시 2040선으로 내려섰다.
외국인은 2486억원 어치를 내던졌으며 개인도 4억원의 매도세다. 기관은 2470억원을 사들였다. 연기금과 투신이 각각 472억, 931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95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화학, 전기전자, 기계 등이 상승했지만 운송장비, 건설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종목이 더 많았다. 삼성전자가 상승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 현대차, 제일모직 등은 내렸다.
현대차는 3%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6.59포인트, 0.92% 오른 725.20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총 상위주는 상승종목이 더 많았다. 셀트리온이 1%대 올랐으며 메디톡스, 바이로메드는 11~12%대 급등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