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8회에서는 변지숙(수애)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민우는 지숙에게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서은하 씨는 목표가 뭡니까? 원하는 게 따로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지숙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그는 “원하는 걸 얻으면 떠날 겁니까”라고 다시 물으며 서글픈 표정으로 지숙을 바라본다.
민우는 또 누군가를 찾아 지숙의 사진을 건네면서 “그 사람이 맞습니까”라고 확인하는가 하면 지숙의 동생 변지혁(호야)를 찾아 “동정이 필요한 게 아니면 엮이지 마라”고 경고한다. 또 지숙에게 “서은하 씨가 랑했던 사람 매형은 알고 있었습니까”라며 민석훈(연정훈)을 견제한다.
지숙과 석훈의 신경전은 계속된다. 석훈은 지숙을 태운 차를 거칠게 몰고 지숙은 그런 석훈에게 “뭐하는 거예요? 차 세워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석훈은 “처남을 홀려서 SJ그룹 안방 마님 자리라도 차지하고 싶은 거야?”라고 날카롭게 반응한다.
그러나 지숙 역시 “더이상 당신 거짓말에 나는 이제 안 속을 거야. 알겠어요? 민석훈 씨”라며 그간의 모습과 달리 강경한 태도로 응수한다.
한편 지숙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지혁에게 접근한 최미연(유인영)은 지혁에게 의문의 약을 건넨다. 미연은 “점점 몸에 힘이 빠질 거야. 그러다 정신을 잃고 잠이 들겠지”라고 말하고 지혁은 약이 든 주사기를 보며 고민에 빠진다.
‘가면’ 8회는 오늘(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