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레스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가 뒤로 넘아가서 기대기 편한 소파를 말한다. 리클라이너 소파 레스티는 국내 주거환경을 고려해 팔걸이 두께를 2~3㎝ 얇게 하는 등 볼륨감을 줄였다. 천연 소가죽과 오리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3단 등쿠션으로 머리와 등, 척추를 지지하도록 디자인했다.
레스티 소파는 일반 소파와 리클라이너 소파 높이가 동일하다.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샘 제품 중 최초로 코너형 소파에도 리클라이너 기능을 적용했다. 코너형 소파에 리클라이너 기능을 적용하면 스툴(등받이 없는 소파)보다 안정적이다. 또 4인용 소파에 스툴을 같이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게 한샘 측의 설명이다.
이외 레스티 소파엔 기존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의 장점인 '제로윌 시스템(뒷벽과 공간을 띄우지 않아도 리클라이너가 작동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팔걸이 안쪽에 있는 단추로 작동 시킬 수 있다.
레스티 소파는 그레이와 브라운 색상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3·4인용, 코너형 소파 3종에 대해 리클라이너 기능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가격은 3인용 149만9000원, 4인용 169만9000원, 코너형 189만9000원이다.
브라운 색상의 일반·리클라이너형 소파와 그레이 색상의 일반형 소파는 지난 12일 출시됐다. 그레이 리클라이너형 소파는 내달 출시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