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3번째의 대기록이다.
박인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우승상금 63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박인비의 개인 통산 6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한국 선수 최다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올 시즌 3번째이자 통산 15번째 투어 우승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