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듀사' 아이유가 차태현에게 고민이 많은 속내를 털어놨다. 공효진과 함께 온 김수현에게는 예전에 실수한 건 죄송하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는 빗속에서 백승찬(김수현)을 기다리다가 버림받았다.
이날 승찬을 기다리는 신디 앞에 나타난 건 라준모(차태현)이었다. 그는 "들어가자. 백승찬한테 전화하겠다. 감기 걸리겠다"고 신디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신디는 차를 찾는 라준모에게 집안 구석구석을 다 알고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줬다. "내가 연기하는 걸로 보이시냐. 다들 그런다. 10년 후에 제가 뭘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이유를 보며 준모는 5년 전 신디 같았던 한 여자 아이를 생각했다.
혼란스러워하던 여자 연예인의 일화를 떠올리는 준모에게 신디는 "PD님 팔은 왜 다치셨냐"고 물었다. 그는 직접 라PD의 상처를 치료해줬다.
신디는 "해외 가서 다치거나 아프면 이 정도는 제가 알아서 한다"고 치료하던 중 탁예진(공효진)과 백승찬이 들어왔다.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