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최일화가 퇴직금을 고스란히 사기꾼의 손에 넘겼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정만재(최일화)는 아는 동생의 꼬임에 넘어가 퇴직금을 몽땅 인출해 넘겼다.
아내 복수자(이휘향)은 시어머니 옹심(반효정)이 만재의 퇴직금에 관해 묻자 "얼마 안된다. 중간 정산 한번 했다"고 말했다.
옹심이 그 돈으로 뭘 해야 하나 고민하니 수자는 "그냥 둘 것"이라고 말하며 "재취업해야죠. 벌써 놀고 먹으면 어떡해요"라고 했다. 옹심은 "놀고 먹는 늙은이 죄스럽다"면서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요일 8시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