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여전히 박스권 등락을 거듭 하고 있다"며 "1분기 실적은 호조를 보였지만 예상 이외의 요금인하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다"고 판단했다.
황 연구원은 "우리나라와 연료 조달 환경이 유사한 일본의 업종 주가는 20.2% 상승해 호조세를 보였다"면서 "엔저 상황을 고려하면 대표적인 통화가치 하락의 피해업종인 일보의 유틸리티 업종이 상승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석탄 및 LNG의 개별소비세 인상 보도가 나오면서 한국전력의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요금조정에 긍정정 영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규제리스크 해소가 임박한 점과 매크로 상황이 매수 타이밍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