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은 10일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포함해 모든 글을 감수하는 '편집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추구해 온 '투자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고객들도 제공되는 자료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결정됐다.
편집국은 향후 리서치 보고서부터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공지 글까지 한화투자증권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글을 감수하게 될 예정이다.
이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초부터 '투자자 보호'라는 리서치 센터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쓰기로 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리서치 자료 외에도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자료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주명 편집국장이 한화투자증권 편집국의 첫 수장을 맡게됐다. 이 국장은 한국은행을 거쳐 한겨레신문 기자, 프레시안 편집부국장, 아시아경제 논설위원을 지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