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프리카TV가 트래픽 증가로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사흘째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아프리카TV는 전날대비 2.08% 오른 2만70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13년 월평균 방문자수(MUV)는 630만명에서 지난해 700만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억원에서 56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1분기 MUV는 800만명으로 성장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인터넷 포털, SNS 등과 마찬가지로 가입자수(방문자수)가 임계치 이상 증가하게 되면 수익모델은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한다"며 "회사는 광고수익 쉐어를 통한 인기 BJ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아이돌 방송 증가, 모바일 홈쇼핑 시장 진출 예정 등 추가비용 없이 트래픽 증가가 동반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