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탐앤탐스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서 열린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했다.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약 140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석했다. 탐앤탐스는 국내 커피브랜드로 유일하게 '시간선택제 채용' 기업으로 선정돼 참가했다.
시간제 일자리 창출은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위해 시작됐다. 탐앤탐스는 대표 인기 메뉴인 '프레즐'에서 이름을 딴 '프레즐러 마스터' 직무를 도입하고 시간선택제 바리스타를 채용했다. 프레즐러 마스터는 정규직과 동일하게 4대보험과 연차를 포함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탐앤탐스 황호림 인사전략본부장은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탐앤탐스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경력 단절 여성을 당당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