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맹기용 셰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5.7%(이하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8회(5월 25분 방송분)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은 5.3%보다 0.4% 상승한 수치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6.6%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맹기용 셰프와 김풍은 함께 '흥을 돋우는 달달한 간식'을 주제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롤슈가'를 만든 맹기용은 '흥칩풍'을 선보인 김풍을 꺾고 첫 승을 거둬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맹기용 셰프에 대한 비난은 끊이지 않고 있다.
홍진영은 맹기용 셰프의 '이롤슈가'를 맛본 후 "크림 속 사과 때문에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톡 쏘는 딸기도 입 안에서 춤을 췄다.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지만 방송 말미에 예고영상 대신 공개된 미공개 영상이 시청자들의 화를 돋우는 셈이 됐다.
미공개 영상에서는 '맹모닝'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겪었던 맹기용 셰프의 속마음과 최현석 셰프의 '여과' 논란에 대한 해명아닌 해명이 전파를 탔고,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게시판에는 "시청 거부하겠습니다(krs***)" "맹기용 퇴출 다음 아고라 링크 걸께요(purek****)" "맹꽁치 하나 살리자고 프로그램 말아먹었구나(mari****)"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