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가 올해 수도권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이 아파트 430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6만9373명이 몰려 평균 16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위례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던 위례자이(평균 139대 1)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3단지 전용면적 83㎡A타입이 175가구 모집에 3만5584명이 몰리며 20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지 83㎡A타입은 156대 1, 83㎡B타입은 151.4대 1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기본적인 수요가 풍부한 데다 위례 중앙역(예정) 부근에서 분양되는 거의 마지막 물량이란 점에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계약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