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우호적인 환율 여건 속에서 갤럭시S6 출시와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으로 IM총괄 실적이 개선되고 시스템LSI 부문 호전 및 메모리반도체 선전으로 반도체 총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또한 OLED 부문 가동률 상승 등으로 DP총괄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고 CE총괄 역시 프리미엄급 중심의 LCD TV 판매 증가와 성수기에 진입한 생활가전부문 회복,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으로 크게 개선되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스마트폰 판매량 둔화 우려와 3분기 실적 개선속도 둔화,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과정에서의 부정적 시각 확산 등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으나 점차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S6 엣지 공급이 원활해지는 3분기부터는 갤럭시노트5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