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최근 인포피아를 인수한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는 8일 중국 사업에 본격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텐페이, 알리페이의 기술파트너이면서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의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주)파투아와 손을 잡고 중국 혈당기와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등 곧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는 인포피아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의 위생허가를 받은 한로미와 중국 화장품 사업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조건을 교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 이봉억 대표는 “인포피아의 도약을 위하여 유력한 해외 펀드들과 판매망을 가진 업체들과의 제휴 및 투자를 논의 중에 있으며 그 결과로 홍콩의 유력한 업체로부터 이미 투자관련 3,000만 달러(USD) 투자확약서(LOC)를 받았으며 중국의 대형 의료기기회사와의 투자 및 판매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는 "지난 5월18일 인포피아 배병우 대표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계약금 및 중도금을 지불을 완료했으며 6월 4일 임시주총 결의를 하는 등 현재 인포피아 인수 절차는 예정대로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중국의 10만개정도의 의료관련 판매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와 구체적인 협의 중에 있고 진단관련 전문업체와도 협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계약이 체결된다면 공시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