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향후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사채(ELB) 시장에서 해외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 발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지난달 ELS, ELB발행 규모는 7조4746억원으로 전달대비 5098억원 증가했다"며 "이 가운데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원금비보장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발행 규모가 증가해도 상품의 종류를 줄어드는 압축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기초자산 개수는 3개인 상품 증가폭이 컸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해외종목형 발행이 3개월째 증가세로 6개 이상 종목이 활용됐다"며 "해외지수도 9개 활용돼 국내자산 보다는 해외 자산에 대한 기초자산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