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청년들로 구성된 SNS기자단이 행복주택을 국민에게 알린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홍보를 위해 SNS기자단 ‘홈즈(Homes)'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홈즈는 20명의 대학생들로 꾸려졌다.
‘홈즈(Homes)'는 집(home)과 명탐정 홈즈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행복주택 주 입주계층인 청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SNS기자단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자신이 운영하는 SNS에 행복주택 소식을 알린다. 또 행복주택 대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appyhouse) 과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house2u)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이들은 지난 4일 국토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홈즈 대표로 선서한 이자현씨는 “단순히 행복주택을 홍보하기보다 나와 같은 젊은 계층의 주택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 하는 ‘친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20명의 SNS기자단 홈즈가 창의적인 시각으로 행복주택을 홍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 첫 입주 거주자가 직접 홍보하는 등 개방형 참여방안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