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가 필리핀 연쇄납치 사건의 마지막 주범인 김성곤 일당에 대해 다룬다.
6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경기도 안양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무참히 죽이고 필리핀으로 도주한 최세용, 김성곤, 김종석에 대해 다룬다.
2014년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홍석동씨가 3년 만에 싸늘한 유골이 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홍씨와 함께 또 하나의 유골이 발견됐다.
이 사건의 피의자인 김성곤은 지난달 13일 국내로 임시송환 됐다. 그는 7건의 살해혐의와 20건 이상의 납치 및 강도 사건을 벌였다.
한편, 범인들은 하나의 팀이었다. 머리역할을 하는 최세용, 행동대장 역할의 김성곤과 김종석, 세 명이 주축을 이뤘다.
이들은 2007년 경기도 안양의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2억원 가량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이후 필리핀에서 같은 한인들을 상대로 납치행각을 벌이고 돈을 강취했다. 밝혀진 피해자만 스무 명 이상이다.
이 중 윤씨를 포함한 세 명은 아직도 행방불명인 가운데 그들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향해 “걔들은 직업이야. 살인이 직업이야”라고 고함쳤다.
필리핀 살인기업의 실체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