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박유미, 연출 박용순) 15회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새롭게 시작하는 고척희(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척희는 이혼 전문 법률 사무소 ‘축복’을 개업, 새 출발을 한다. 하지만 연애 사업에는 진전이 없다. 여전히 소정우(연우진)의 어머니 장미화(성병숙)은 둘의 교제를 반대하는 것.
이에 척희는 “이제 우리 어떡하지, 어머님이 여전히 날 싫어하셔서”라며 걱정한다. 정우는 그런 척희에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미워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다는 걸”이라며 그를 위로한다.
한편 ‘축복’에 첫 손님이 방문한다. 그런데 척희 앞에 나타난 이는 다름 아닌 자신을 얼떨결에 BF에 자신을 밀고했던 혜린(양지원). 척희는 “어떻게 날 찾아와서 이혼을 시켜 달래”라며 당황해한다.
하지만 혜린은 “쪽지에 자꾸 잔소리를 적어서 집안 곳곳에 붙여놓는다”며 이혼 소송을 맡아달라고 한다. 척희는 혜린의 사연을 듣고 이혼 소송을 맡기로 하지만, 혜린의 남편은 정우에게 소송 취하를 의뢰한다.
결국 척희와 정우는 변호사 비밀유지의 의무를 위해 소송 기간 동안 강제로 만나지 않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보고 싶은 마음에 손짓과 입 모양으로 대화하기에 이른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5회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