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하반기 신작 여부에 따라 선데이토즈 주가의 고평가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 신작 기여 배제 시 올해 순이익은 1분기 81억원의 4배인 320억원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현재 주가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15E EPS) 대비 주가수익배율(PER)은 18∼20배"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이 악화 추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가도 고점 대비 27% 조정 거쳤음에도 현재 고평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하반기 신작 히트 시에는 고평가를 해소할 수 있다"며 "저평가 전환이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애니팡2 출시 후 1년반 정도 신작이 부재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4∼5개의 신작을 론칭할 예정(모두 애니팡 캐릭터 활용한 캐주얼 장르)이다.
성 연구위원은 "상하이 애니팡(마작류/퍼즐류)이 7월말 국내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라며 "애니팡 맞고가 하반기 국내시장에 출시될 것이며, 4분기 애니팡2가 북미·유럽 시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 기타 퍼즐류 게임 1∼2작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